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슬 로우 (문단 편집) === [[길티기어 STRIVE]] === [include(틀:길티기어 STRIVE 캐릭터)]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dxkcvU6qDQk)]}}}|| || '''{{{#white 스타터 가이드 영상}}}''' || * '''장점: 독보적인 공격 사거리를 이용한 니가와 운영, 뛰어난 지대공 및 돌진 저지 능력, 다양한 겸섬격의 파생기''' * '''단점: 근접전에 매우 취약함, 뛰어나지 않은 내구도, 순식간에 돌진하는 캐릭터들에 취약함 --매칭 거부당하기 쉬움--'''[* 구작에 비하면 특유의 견제력도 줄었고, [[해피 케이오스]]의 존재로 인해 과거보다 혐오지수는 덜어졌으나 여전히 액슬도 매칭 거부 대상으로 유명하다.] Xrd에서 추가되었던 새매의 자세를 비롯, 변천 가르기, 천방석, 나종선, 뇌영쇄격, 위야황이 삭제되며 말 그대로 절반이 사라졌다. 그만큼 새로운 기술도 다수 추가되었는데, 꽈리, 겨울사마귀, 달팽이, 비웅덩이가 추가되었다. 사실상 격변으로, 새매의 자세를 제외하면 기술들이 약간 안정화됐고, 사용하지 않거나 어려운 기술은 다수 삭제되었다. 패링 기술 삭제는 긍정적이지만 주력기 중 하나였던 새매의 자세와 훌륭한 리버설기인 변천 가르기는 사라져서 매우 아쉬운 편. 하지만 신기술 비웅덩이로 약점인 근거리가 보완되면서 전체적인 안정성은 상승한 상태다. 2021년 2월에 공개된 영상에선 게이지 50%를 쓰고 약 2초 가량 시간을 멈추는 기술인 '원 비전'이 생긴 것이 확인되었다. 공개 당시 긴 기본기에서 히트시 캔슬 후 액슬 봄버 위주의 공중콤보로 이어가거나 헛친 프레임을 캐치하거나에 활용하는 모습으로 길티기어 유저들을 충격에 빠트린 기술. 성능에 대해선 의견이 조금 갈리지만 중간 정도로 평가받는 이노, 자토 등의 캐릭터보단 확실하게 위로 평가받아 평균적으로 중상~상위권 수준의 캐릭으로 평가 받는다.[* 다만 액슬 고수가 많은 한국인 만큼 타국에 비해 한국에서 유독 액슬에 대한 평가가 후한 경향이 있긴 하다. 일본발의 티어표에선 중하~중위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잦은 편.] 하지만 특유의 플레이 방식 때문에 뉴비는 물론 고랭크 유저들에게도 혐오 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플레이 매커니즘을 빼놓더라도 전작부터 악명높은 뉴비 절단기였던 만큼 전편부터 이어져온 이미지에 STRIVE 특유의 지나친 캐릭터 상성이 더해져 대전 기피캐릭터 취급을 많이 당한다. 그만큼 대전에서 많은 유저들이 액슬과의 매칭을 기피하고 있는데, 액슬의 성능이 나름 좋은 편임에도 천상계 유저의 수가 유독 적은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다. 게다가 포템킨 또는 골드루이스 디킨슨과의 매치업은 액슬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성[* 원거리에서 P만 적당히 질러도 기동성이 낮고 덩치가 큰 캐릭터 특성상 접근이 어렵다. 그나마 포템킨은 슬라이드 헤드나 해머폴로 어떻게든 뚫으려고 시도라도 할 수 있지만 골드루이스는 아예 스카이 피시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이라 밸런스 문제에 있어 유저들의 불만이 상당히 많은 캐릭터 중 하나다. 유난히 한국 고수 플레이어 중 액슬 유저가 많은 편이며, 2021년 7월 31일 진행된 STRIVE 한중전에선 한국 액슬들이 중국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2021년 8월 7일에 진행된 STRIVE 한일전에서도 한국이 밀리는 상황에서 한국 액슬이 일본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5연승을 거두기도 했다. [[EVO]] ONLINE 2021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TOP8 안에 들어간 액슬 유저 역시 한국인 유저 [[XYZZY]]로, 급기야 우승까지 해버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랜드 파이널 상대는 다름아닌 이노 고수중 한 명인 다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